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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받으셔서 여기 올립니다 수강신청란 교육일자 등록이 안되네요
2번째 비오는날 가이드분과 탐방을 했고 햇볕좋은날 자율 탐방을 했습니다 6살 아가와 꽃도보고 나무도 보고 땅에 떨어진 열매를 보며 이열매는 여기 사는 새 다람쥐,쥐 친구들의 밥이 될거니까 가져가면 안되~ 라고... 아이는 웃으며 대답했고 또 걷기 시작한지 5분... 관리하시는듯한 분들 3명이 비닐 봉지를 들고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며 즐거워하시네요 전 아가에게 열매를 가져가선 안되라고 했고 안내판에도 그리 써있었는데 말이죠 애기가 뭐하는거냐고 제게 물어봤는데 뭐라고 해줘야 했을까요 대충 얼버무렸지만 안내판까지 만들어놓고 한쪽에선 열매를 따고 줍고 있다니 앞뒤가 안 맞네요
다음에는 가족끼리 편안하게 자율탐방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멋진 생태공원에 비해 설명과 프로그램이 너무 부족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고양생태공원의 모습을 좋아해주시고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공원을 찾아주시고 많은 분들이 감동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는 항상 두 손 가득 무언가를 쥐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것을 얻기를 갈망합니다. 쉽게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는 것을 잊기도 하고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맛있는 것을 먹어도 항상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더 좋은 것,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이렇게 끝없이 원하는 것을 소유하기 위해 쫓는 것은 잠시 접어두고, 가진 것이 없어도 자신은 항상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았다고 말하는 타샤 튜더에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는 건 어떨까요? 그 방법은 어렵지도 까다롭지 않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읽어보고, 혼자 생각하고, 기억하기만 하면 되거든요.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에서 고양시에 사는 시민이기 전에 고양생태공원은 우리에게 일상의 지침을 치유할 수 있는 자연치유의 장소로 다가왔습니다. 무엇이 바빠서 이런 숲을 통한 자연을 가까이 두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고, 푸른 숲과 새소리가 듣고 싶다면 제일 먼저 떠올리고 찾아갈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고양생태공원이 지금처럼 이곳에 그대로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변화가 없어도 자연이 계절마다 변화시켜줄 것이니 그대로 맡기고 있는 그대로 언제든 만날 수 있기를 희망 해봅니다. https://m.blog.naver.com/damho67/222139272160
일산에 이런 좋은 무료 체험 이 있다는걸 9년째 살면서 늦게 알았다는게 아쉽네요.^^ 꿀벌 체험 애들 하구 저한테도 유익한 경험 이였습니다. 밀랍으로 초도 만들고. 교육도 받고. 날씨가 많이 더워서 실내에서 만 교육을 하는것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매우 좋았습니다. 야외에서도 생태를 잠깐의 시간이라도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강용호님 안녕하세요 생태공원이용에 만족해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양생태공원의 다양한 프로그램 많이 이용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별과 하늘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의견으로 생태공원운영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